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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료실> 고조선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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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04 15:05 조회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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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크게

단군조선과 위만조선으로 나뉩니다. 단군조선의 멸망은 B.C 4세기경 위만이 반란함으로써

멸망합니다.

하지만 이때 위만은 조선이란 국호를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이는 단군조선이 망한 것이지 고조선이 망한것은 아닙니다.

 

그럼 고조선은 어떻게 멸망하였을까?

 

고조선은 중계무역을 통해서 많은 이득을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다른 나라들이 반발하지 못했던 이유는

전국시대의 중국의 7웅중 가장 강대했던 연나라와 대등할 정도로

고조선의 국력이 막강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막강했던 고조선에도 약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체제입니다. 고조선은 중앙집권국가로 발전하지 못하고 연맹왕국의 단계에서

멸망했습니다. 바로 이점이 문제입니다.

 

이시기에 중국은 진나라의 시황제가 전국을 통일하여 중국최초의 통일국가를

이룩했습니다. 하지만 시황제의 폭정으로 인하여 얼마 안가 진은 망하고

항우의 초와 유방의 한이 천하를 놓고 서로 대립합니다.

 

처음엔 초가 주도권을 잡았으나, 후에 전세가 역전되어

결국엔 한이 다시 한번 중국을 통일합니다.

이때 한은 '중앙집권국가'였습니다.

중앙집권국가란 말 그대로 중앙 곧 왕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된 국가고

나라전체를 왕이 다스리는 국가입니다.

 

하지만 고조선은 '연맹왕국' 이었습니다.

연맹왕국이란

왕은 있지만 왕에게 권력이 집중된 것이 아니라

각지의 군장들에게 권력이 나누어져 있으며,

왕이 나라전체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군장들이 각 지역을

분담해서 다스리는 형식의 국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은 건국초반의 혼란을 수습하고 고조선 정벌에 나섭니다.

처음에 고조선은 한을 맞아 아주 잘 싸웠습니다.

 

이에 한은 정공법으로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다는 걸

느끼고 택한 방법이 바로 '분열정책'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고조선은 왕의 권력이 약하고,

각지의 군장들에게 권력이 나누어져 있는 상태라

한은 이를 이용하여 각자의 군장들을 이간질 시켜서 우리

편끼리 싸우게 만듭니다.

결국 우리끼리 싸우다가 국력이 약해진 틈을 타

한은 B.C 109년 왕검성을 포위합니다.

 

이때 고조선의 왕은 우거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고조선의 마지막 왕은 아직 알려진바 없으나,

이때의 왕이 우거왕인 것으로 보아 우거왕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B.C 108년 고조선은 한에 의해 멸망하게 되고

한은 임둔.진번.현도.낙랑의 한4군을 설치하고 60개의 법을 만들어

고조선을 통치하게 됩니다.

 

이로써 고조선은 멸망하고

후에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마한.진한.변한)이 등장하게 됩니다

 

 

 

중국을 통일시킨 진시황제가 죽은 뒤 중국은 5년 동안이나 전쟁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이웃나라로 피신을 하게 되었고 고조선에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특히 위만이란 사람은 나중에 위만조선을 세웠습니다.

중국 연나라에서 살던 위만은 연나라가 망하자 천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고조선으로 들어와 고조선의 준왕에게 같이 살게 해달라고 간청을 하였습니다 이에 준왕은 위만에게 고조선의 국경에서 살게 하고 벼슬까지 주며 그를 신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위만은 그의 세력이 커지자 기원전 194년 준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습니다.

(출처 : '위만이 준왕을 쉽게 몰아낼 수 있었던 이유'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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